감사의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승복 작성일09-08-01 15:23 조회14,125회관련링크
본문
안녕 하세요
7월25일-28일 까지 302호 사용한 가족입니다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 덕분에 내집처럼 정말 편하게 쉬었습니다.
유료 배낚시를 하려 하였으나 사장님의 권유로 방파제 한치낚시는 저와 제아들 놈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장님의 루어를 아들놈이 끊어먹어서 죄송하구요.
사장님이 주신 한치회도 맛있게 먹었구요
베란다에서 노을 을보며 즐기는 바비큐도 일품이었담니다
그냥주신 바비큐 기구와 숫도 감사하구요
돌아올때주신 냉동한치 한상자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신분들.......해피데이.....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