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8월1일 302호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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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지 작성일08-08-06 15:25 조회14,88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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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내외분의 친절이
이번 제주 여행에 감동을 더 해 주었습니다.편안하고 편리한 숙소일 뿐 아니라 해변과 베란다 전망,
청결함이 꼭 다시 찾도록 만드는 펜션이었어요.
잘 손질된 한치까지 주셔서 더욱 감동!!!
번창하시구요, 내년에도 꼭 찾아가겠습니다!
느영나영 네이버 제주까페 숙소이용기에 소문 좀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