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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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영 작성일08-05-16 15:27 조회13,2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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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층 302호에 머물다 간 이강영 입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꺼 같아요. 더군다나, 가족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해피데이에서 머문 덕분에 정말 편안히 쉬다 갑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으셨고, 팬션 뒷편에는 너무나 멋진 바다 풍경이 펼쳐져서 아름다운 모습만 답고 갑니다. 여름에는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발코니에서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좋더라구요.
방도 내방 처럼 너무너무 편안했고, 또한 분위기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컵도 와인잔부터 시작해서 없는게 없더라구요....
해피데이 주인분들도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강력 추천 합니다.
여름에 놀러 오실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지 마시고, 꼭 해피데이를 찾아 주세요.
협재해수욕장이 가깝게 자리하고 있으며, 한림공원이 있어서 다른 곳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구경 할 것이 많답니다.
여러분들도 꼭 놀러 오세요. ^^
그리고 주인장님~~~! 저희가 정말 편안히 쉬다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 것을 약속 합니다. ^^